역시 국산입니다. 지속력에서 차이가 좀 납니다.
작년엔 저도 중국산으로 버텼습니다.
근데 이놈에 것이 어디 처박혀서 다시 구입할 수밖에 없게 된 거죠.
효과는 익히 아니까 이번엔 투자를 좀 더 해서 국산을 구입했습니다.
어디선가 지속력의 차이가 많다는 얘길 주워들은 기억이 있거든요.
당연히 물건이 오자마자 물에 담궜죠.
비교 대상이 사라졌으니 띄엄띄엄 나는 기억과 비과학적인 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긴 했지만
초나 분정도의 차이가 아닌 건 맞는 거 같네요.
그리고 가끔 목이 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국산 순면이라 그럴 염려도 적고
칼라도 다양해서 한 두 개 더 구비해두고 옷 색깔에 맞춰 착용하면 패션 아이템 못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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